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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6, 가장 쉽고 간단하게 활용하는 방법 총정리!

by 139skfksffafe 2025. 8. 12.

아이패드 에어6, 가장 쉽고 간단하게 활용하는 방법 총정리!

 

 

 

목차

  1. 아이패드 에어6, 달라진 점은?
  2.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아이패드 에어6 초기 설정
  3. 필수 액세서리로 활용성 200% 높이기
  4. 애플 펜슬 2세대 프로가 아닌 아이패드 에어6와 사용하기
  5. 아이패드 에어6로 그림 그리기 시작하기
  6. PDF 필기, 아이패드 에어6로 똑똑하게
  7. 간단한 영상 편집부터 전문가처럼!
  8. 멀티태스킹의 신세계, 아이패드 에어6의 스테이지 매니저 활용법
  9. 자주 쓰는 앱 추천 및 활용 팁
  10. 아이패드 에어6 배터리 관리, 이렇게 하면 오래 쓴다!

아이패드 에어6, 달라진 점은?

아이패드 에어 6세대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강력해진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칩셋입니다. M2 칩이 탑재되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그래픽 성능 또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사양 게임이나 복잡한 영상 편집 작업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13인치 모델은 더 넓은 화면으로 시원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그림을 그리거나 영상 시청을 즐기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전면 카메라도 개선되어 가로 모드 중앙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이는 화상 회의나 셀카를 찍을 때 더욱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컬러 옵션도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로즈 골드, 스카이블루 외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아이패드 에어6 초기 설정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6를 손에 넣었다면, 가장 먼저 초기 설정을 완료해야 합니다. 전원을 켜면 '안녕하세요'라는 환영 메시지와 함께 설정이 시작됩니다. 언어와 국가를 선택한 후,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합니다. 기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자동 설정' 기능을 통해 기존 기기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은 Face ID 또는 Touch ID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아이패드 에어6는 상단 버튼에 Touch ID가 내장되어 있어, 손가락을 등록하면 잠금 해제와 앱 구매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디(Apple ID)로 로그인하면 iCloud, App Store, iMessage 등 모든 애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애플 아이디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iri', '화면 시간' 등 여러 기능을 설정하면 모든 준비가 끝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아이패드 에어6의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수 액세서리로 활용성 200% 높이기

아이패드 에어6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몇 가지 필수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바로 애플 펜슬 프로입니다. 아이패드 에어6는 애플 펜슬 프로를 지원하여, 섬세한 필기나 드로잉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두 번째는 매직 키보드입니다. 트랙패드가 내장된 매직 키보드는 아이패드를 마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문서 작성, 이메일 답장 등 타이핑이 필요한 작업이 많다면 필수적인 액세서리입니다.

세 번째는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를 보호함과 동시에 스탠드 기능까지 제공하여 영상 시청이나 타이핑 시에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호 필름은 아이패드 화면을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종이질감 필름은 애플 펜슬로 필기할 때 실제 종이에 쓰는 듯한 느낌을 주어 필기감을 극대화해줍니다. 이처럼 몇 가지 액세서리만으로도 아이패드 에어6의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애플 펜슬 2세대 프로가 아닌 아이패드 에어6와 사용하기

아이패드 에어6는 M2 칩이 탑재되면서 애플 펜슬 프로를 지원합니다. 애플 펜슬 프로는 이전 세대와 달리 펜슬 자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스퀴즈' 기능은 펜슬의 몸체를 가볍게 쥐었을 때 도구 팔레트를 열어주며, '배럴 롤' 기능은 펜슬을 회전시키면 브러시의 모양이 바뀌어 더욱 정교한 드로잉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호버' 기능은 화면에 닿지 않아도 펜슬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미리 보여주어 정확한 작업을 돕습니다.

애플 펜슬 프로는 아이패드 에어6의 측면에 자석으로 부착하여 무선 충전과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에 부착만 하면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되므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필기를 주로 하는 학생이라면 종이질감 필름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펜슬의 미끄러움을 줄여주어 실제 노트에 필기하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에어6로 그림 그리기 시작하기

그림 그리기는 아이패드 에어6의 가장 강력한 활용법 중 하나입니다. 앱스토어에는 다양한 드로잉 앱들이 있습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앱은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입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브러시 기능으로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레이어' 기능을 활용하면 배경과 인물을 따로 작업하여 수정하기 편리합니다.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기본적인 설정을 해두면 좋습니다. 먼저, '캔버스'를 만듭니다. 원하는 크기와 해상도를 설정한 후, 여러 개의 레이어를 추가하여 스케치, 채색, 명암 작업을 분리하여 진행하면 훨씬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다양한 브러시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직접 브러시를 만들거나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드로잉 기법을 배우면,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PDF 필기, 아이패드 에어6로 똑똑하게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아이패드 에어6는 최고의 PDF 필기 도구입니다. 굿노트(Goodnotes)노타빌리티(Notability) 같은 앱을 사용하면 PDF 파일에 직접 필기, 밑줄, 하이라이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굿노트는 노트 정리와 PDF 파일 관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노타빌리티는 음성 녹음 기능과 필기를 동기화할 수 있어 강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필기하는 데 유용합니다.

아이패드 에어6와 애플 펜슬 프로를 사용하면 필기감이 뛰어나 종이 노트처럼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습니다. PDF 파일에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내용을 보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앱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손글씨로 쓴 내용까지도 텍스트로 인식하여 검색할 수 있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 PDF 파일을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어 서류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영상 편집부터 전문가처럼!

아이패드 에어6의 M2 칩은 고사양의 영상 편집도 무리 없이 소화합니다. 루마퓨전(LumaFusion)은 아이패드에서 전문가급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강력한 앱입니다. 멀티 트랙 편집, 다양한 효과, 색 보정 등 데스크톱 편집 프로그램 못지않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초보자라면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이무비(iMovie)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간단한 자르기, 붙이기, 자막 추가 등 기본적인 편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6는 넓은 화면과 터치 인터페이스 덕분에 직관적으로 영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애플 펜슬 프로를 사용하여 타임라인을 섬세하게 조작하거나, 매직 키보드를 연결하여 단축키를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편집이 완료된 영상은 고화질로 렌더링하여 바로 유튜브나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의 신세계, 아이패드 에어6의 스테이지 매니저 활용법

아이패드 에어6에 새롭게 탑재된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는 멀티태스킹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놓고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마치 데스크톱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어 센터에서 스테이지 매니저를 활성화하면, 현재 사용 중인 앱이 화면 중앙에 나타나고, 왼쪽에는 최근에 사용한 앱들이 쌓입니다.

하나의 화면에 최대 4개의 앱을 띄워놓을 수 있으며,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공유하거나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하는 것도 훨씬 쉬워집니다. 특히, 매직 키보드와 함께 사용하면 마우스 포인터와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해 더욱 생산적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창을 띄워놓고 자료를 보면서 문서를 작성하거나, 강의 영상을 보면서 필기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됩니다.

자주 쓰는 앱 추천 및 활용 팁

아이패드 에어6의 활용도를 높여줄 몇 가지 추천 앱들을 소개합니다. 노션(Notion)은 올인원 워크스페이스로, 메모, 문서,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수업 필기와 과제 정리에, 직장인들은 업무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굿노트(Goodnotes)는 앞서 언급했듯이 PDF 필기나 노트 정리에 최적화된 앱입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앱들은 아이패드 에어6의 선명한 화면과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통해 최고의 미디어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은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영상 편집에 관심 있는 분들은 루마퓨전(LumaFusion)을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캔바(Canva)는 간단한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유용하며,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영감을 얻기에 좋습니다.

아이패드 에어6 배터리 관리, 이렇게 하면 오래 쓴다!

아이패드 에어6는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 충분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지만, 몇 가지 팁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화면 밝기 조절입니다. 화면 밝기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배터리 소모가 빨라집니다. 필요에 따라 밝기를 낮추고, '자동 밝기' 기능을 활성화하여 주변 환경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비활성화입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앱들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면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메뉴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절전 모드 활용입니다.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절전 모드를 켜면 불필요한 기능들을 줄여 배터리 사용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예: 블루투스, Wi-Fi)은 꺼두는 것이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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